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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트업파크사업 2차 평가 통과... 최종 선정 시 120여억 원 확보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이 2차 현장 평가를 통과하면서 마지막 3차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는 내년도 국비지원을 위한 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120여억 원 규모의 창업인프라 구축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1차, 2차 평가를 통과했지만 발표 평가에서 탈락한 후보지는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등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계명대학교 현풍캠퍼스 등 집중돼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스타트업 파크 유치 대상 지역으로 결정했다.

대구스타트업파크는 연구・공유・자유의 혁신 창업 클러스터로서, 혁신주체들의 연구 성과가 개방형 공유 모델인 시엔디(C&D)를 통해 기술창업으로 연결된다.

대구스타트업파크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이 스타트업(Start-up)에서 스케일업(Scale-up)을 거쳐 유니콘(UNICORN)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시는 대구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술벤처창업대학원 설립운영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업지원주택 건립운영방안, 연구개발특구는 자율형주행자동차 규제 샌드박스 도입방안 등을 기관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테크노폴리스에서 유일하게 부족한 미래 산업 제조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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