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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신규 프리 스타기업 5.4대 1 경쟁률 기록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의 ‘2019년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 신규기업 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 2일 마감됐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시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19년 신규 프리 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모집공고를 실시해, 7월 1일과 2일 신청서를 접수받은 결과 총 81개 기업이 신청을 했다.

최근 경쟁률인 2016년 2.5대1, 2017년 3.3대1, 2018년 2.8대1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작년 경쟁률에 비해서는 2배나 상승한 역대최고 경쟁률이다.

이번에 신청한 기업들을 살펴보면 기계, 소재, 섬유, 자동차부품 등 대구를 대표하는 주력산업 분야에 3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정보통신기술 등에는 42개 기업이 신청했다.

대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평가, 2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오는 8월중 최종 15개사 정도 선정할 계획이다.

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대구시와 에스지아이(SGI) 서울보증 업무협약에 따른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받을 수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미래 경쟁력있는 유망 기업을 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맞춤형·패키지·실시간 지원을 통해 대구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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