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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식융합연구소와 청색기술 육성 협약체결청색기술 수요 산업인 섬유, 전자, 기계 자동차 등 산업 고도화 기대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청색기술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융합연구소(이인식 소장)와 ‘청색기술 육성 관한 업무협약’을 5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청색기술은 자연의 구조, 원리, 시스템을 모방해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난 물질을 창출하는 기술로 연잎 표면 성분을 착안해 만든 방오·방수 섬유, 물총새의 모습을 본떠 저항과 소음을 줄인 고속 열차 등 생활 주변에 널리 존재한다.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에서는 청색기술 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경산시를 중심으로 청색기술 융합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색기술 협의체 구성, 국제청색경제 포럼 등을 추진해 왔으며, 청색기술 선도연구센터 구축, 친환경 프리미엄 섬유소재 플랫폼 구축 등 청색기술을 활용한 관련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서에는 ▶청색기술 산업을 신미래산업으로 적극 추진 ▶청색기술 용어를 상표 등록한 지식융합연구소의 경북도 청색기술 용어 사용 승인 ▶청색기술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가 청색기술의 핵심 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요 산업인 섬유, 전자, 기계, 자동차 산업이 발달해 청색기술 산업 육성의 최적지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청색기술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융합연구소(이인식 소장)와 ‘청색기술 육성 관한 업무협약’을 5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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