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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야외물놀이장 매주 수질 안전성 검사 실시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천둔치 좌안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개장된 신천 야외물놀이장에 대해 매주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26일(금)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신천 야외물놀이장에 대해 대장균군 등 수질 안전성 검사를 매주 실시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속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천 야외물놀이장 유아출, 청소년풀, 성인풀에 공급되는 수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25일 현재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질검사 결과표는 물놀이장 현장에 게시돼 시민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검사 결과 완료 즉시 물놀이장 운영기관에 통보하고,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용수교체 및 소독 등 빠른 시간 내에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천 야외물놀이장 시설에 대해 매주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천둔치 좌안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개장된 신천 야외물놀이장에 대해 매주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사진 -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신천 야외 물놀이장을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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