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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접견실 지역제품 홍보 기회로 활용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청 시장 접견실에 가면 신성장 동력 산업 히트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8일(목)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는 중소기업이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기업 스스로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자인센터 등 기업지원 기관과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디자인 개발, 온라인마케팅, 해외 무역박람회 참석 등을 지원하는 한편, 2015년부터 시장 접견실을 지역기업 제품 전시 공간으로 개방해 제품을 마케팅 하는데 발 벗고 나섰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컬링팀이였던 ‘팀킴’의 선수가 대구 중소기업 제품의 안경을 착용하여 이슈가 됐고, 권영진 시장도 그 브랜드의 안경을 착용해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전시 제품은 변화되는 트랜드에 맞춰 수시로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되며, 지금 전시되고 있는 제품은 지난 7월 현 트랜드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됐다.

이번 리뉴얼(renewal)은 대구의 주력산업 및 대표기업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둬 시에서 집중육성하는 프리(Pre)-스타기업,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의 제품과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형자동차, 의료, IoT, 로봇 등 미래신성장동력 분야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했다.

제품은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눠 모두 40개가 전시돼 있다.

홍석준 경제국장은 “이번 리뉴얼(renewal)을 통해 스타기업 등 우리지역의 경쟁력있는 대표 기업들이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8일(목)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는 중소기업이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기업 스스로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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