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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남부경제권 구축’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국회포럼 대비

(경제=디지털경제) 오는 9월 6일 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이 열린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광주시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경유지 기초 지자체(담양, 순창, 남원, 장수, 함양, 거창, 합천, 고령) 담당과장과 실무자들은 사전협업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2시 광주시청에서 달빛내륙철도 경유지지자체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6일(금) 개최 예정인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준비를 위해 지자체별 업무와 실무사항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용역이 올해 7월 착수돼,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별 역할과 대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광주 및 경유지지자체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 사업이 올해 정부예산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확보됐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올 6월 용역에 착수해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대구·광주는 최고 시속 250km/h로 1시간이내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건설되면 1천 300만명 인구규모의 동·서간, 인적·물적 교류촉진과 일자리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며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돼 초광역 남부경제권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 6일 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이 열린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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