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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처음으로 공동주최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지난해 최초 전국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대구·경북이 공동주최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오는 8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13일(화)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 시·도의 자매결연 지역인 전남·광주 사회적경제조직도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양 시·도의 사회적기업협의회, 마을기업협회, 협동조합, 자활기업협의회, 중간지원기관 등 민간조직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는 ‘새(SE)로운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시관 1·2홀에서는 기업관, 대구·경북 주제관, 테마관, 무대로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기업관에는 대구·경북·광주·전남의 17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2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제관에는 대구·경북의 한뿌리 상생사업, 사회적경제 성과, 양 시·도의 주요 시․도정 사업 등이 소개된다. 테마관은 어린이 체험놀이존, 청소년이 사회적경제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스쿨존, 장년층과 어르신이 쉬어갈 수 있도록 아로마 테라피와 웰빙 스트레칭을 제공하는 ‘세대별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오는 16일(금) 오후 2시 엑스코 2홀 무대에서는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양 시·도 의회 의장 등이 대구마을기업인 ‘당신 재단실’과 경북 예비사회적기업인 ㈜위즈, ㈜아트베베에서 제작한 상품을 활용해 런웨이 쇼를 펼친다.

또한 오후 4시 30분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구·경북의 10개 사회적경제기업 80여명이 모여 콜라보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6시에는 5층 컨벤션홀과 오디토리움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대구·경북 상생한뿌리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17일(토)에는 사회적경제 어린이 스마트폰 촬영대회, 사회적경제 퀴즈쇼 1대 100, 방탈출, 내일을 열다 체험행사, 사회적경제박람회 실속20분 알쓸신박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사회적경제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사회에 뿌리내리고 성장·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사진.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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