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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인재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 휴스타 혁신대학 선정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휴스타(HuStar) 혁신대학 신규과제 선정평가결과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각 1개 사업단을, 의료분야에서 2개 분야 사업단을 최종 선정했다.

21일(수)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혁신대학사업 선정평가에서는 사업추진 계획을 검토해 사업단장 및 참여교수 역량, 지원의지, 준비계획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혁신인재양성운영위원회에서 6개 대학을 최종 확정했다.

‘휴스타 혁신대학’은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그 인재가 기업의 혁신을 위해 추진되는 ‘휴스타(HuStar) 프로젝트’ 핵심사업으로 연구‧지원기관을 중심으로 한 ‘혁신아카데미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분야별 선정대학의 교육 방향을 살펴보면 ▶로봇산업 혁신대학으로 선정된 경북대 ▶물산업 혁신대학으로 영남대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대학 계명대 ▶의료산업분야 혁신대학으로 계명대, 금오공대 ▶정보통신기술분야 혁신대학 경북대 등이다.

로봇산업 혁신대학으로 선정된 경북대는 산업체 참여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로봇산업 분야의 현장 맞춤형 실무능력과 기계·전자·인공지능·차세대통신·소프트웨어 등 융합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물산업의 혁신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워터 프로세스 트랙과 워터 인프라 트랙 등 기업수요 맞춤형 물산업 전공을 운영해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등에 취업을 연계한다.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대학 계명대는 기업의 기술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만들어, ‘미래형자동차’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프로젝트형 연구교육, 글로벌 계절학기(미국 어번대)와 지역기업의 해외현지법인 인턴십 등을 통해 개방적 혁신인재 양성에 매진 할 계획이다.

의료산업분야 혁신대학 중 하나인 계명대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대학교육과 차별화된 의료기기 기획-연구개발-인허가-상용화의 전주기를 이해하는 융합형·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금오공대는 치과·재활기기, 영상기기와 헬스케어, 생체재료 및 제약 등 3가지 트랙을 운영해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컬 우수 인재를 집중 양성에 집중한다.

정보통신기술(ICT)분야 혁신대학 경북대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rtificial-intelligence)을 집중 교육하고, 참여기업 등과 함께 지역산업 밀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 지역대학이 대구경북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 혁신인재 양성에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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