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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산업 분야 우수인재 양성위해 4개 대학과 맞손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23일(금) 안동대, 영남대, 포스텍, 한동대와 미래 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이하 Hustar 사업) 혁신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4개 대학은 ▶혁신아카데미 운영과 기타 인재양성 행·재정적 지원 ▶혁신아카데미를 통해 육성한 우수인력 지역기업에 공급 ▶참여기업과의 긴밀한 협조와 유대를 통한 인재 양성 ▶그 외 신산업분야 발전 및 지역 인재양성 사업 추진 협력 등이다.

혁신아카데미 사업은 지역의 대학(대학원)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학원 수준의 실무교육을 한다.

5개월간의 현장실습 교육을 마친 수료생이 참여기업에 3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친 이후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여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 선정평가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4개 사업단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AI·SW 분야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바이오 분야 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 미래형자동차 분야 영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 로봇 분야 한동대학교 첨단기계기술연구소가 혁신 아카데미 사업을 이끌게 된다.

경북도와 혁신아카데미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1일부터 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해 2020년 5월에 제1기 교육생을 배출한다.

도는 2023년까지 890명의 혁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역량과 경험을 갖춘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에게 아낌없는 지원으로 인재가 머물고 싶은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3일(금) 안동대, 영남대, 포스텍, 한동대와 미래 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이하 Hustar 사업) 혁신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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