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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경제성장 이끌 ‘프리 스타기업’ 15개사 선정

(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기술력과 성장을 갖춘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29일(목)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신규(Pre) 프리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디월드, ㈜한일통신, 삼우이엔지, 아진하이텍, 주식회사 선미, ㈜바이노텍, 유니크, 삼보산업, 멘티스로지텍, 써지덴트, 알앤유, 인코아, ㈜에너피아, 씨엘, ㈜한국알파시스템이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시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이다.

지난 6월 3일 모집 공고해 접수를 받은 결과 81개사가 신청해 5.4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15개사 중 대구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 분야(미래형자동차, 의료, 스마트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업 8개사가 선정돼 53%를 차지했다. 2015년 프리스타기업을 선정한 이후 처음으로 주력산업분야(기계, 자동차부품, 섬유, 도시형산업)를 추월했다.

올해 선정된 15개사의 2018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47억 원, 평균 근로자수 23명, 평균 수출액은 3.4억 원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중앙 연구개발(R&D)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대구시와 에스지아이(SGI) 서울보증의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 등의 지원을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프리 스타기업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중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한 때에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기술력과 성장을 갖춘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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