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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고분양가관리지역 이후 첫 분양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6일 견본주택 공개

(부동산=디지털경제) 서한이 달구벌대로변 청라언덕역(구 신남역) 200여m 자리에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난 7월 12일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중구 첫 분양으로, 최근 분양한 인근 아파트가 높은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브랜드타운에서 예상보다 낮은 분양가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3.3㎡ 당 1천 519만원으로 분양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 동산동 438번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84㎡A 89가구, 84㎡B 26가구, 84㎡C 150가구, 99㎡ 37가구 등 아파트 30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총 329가구를 공급한다.

달구벌대로변 2, 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신남역) 200여m, 1,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600여m 거리에 위치한 이 단지는 남산초, 성명여중·신명여고 등 도보학세권,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췄다.

단지 뒤편에는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동산병원, 척탑병원 등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38층 랜드마크로 솟아오르는 이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 넓은 동간거리로 조망권, 일조권을 확보하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이 도심 주·야경을 확보한다.

설계에서도 도심한복판에서 만나기 어려운 4Bay설계(일부세대)로, 안방워크인 드레스룸, 알파룸(일부세대) 등 최강수납을 확보하였으며, 대면형 주방으로 깊고 넓은 공간감을 주면서 맞통풍이 가능해 사람도 공기도 소통이 원활한 설계를 완성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접근성과 생활편의성을 갖춘 원도심에 재개발 재건축으로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밸(일과 삶의 밸런스) 등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 트랜드에 부합하는 지역으로 사람이 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큰 영향 없이 오는 6일 공개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만 400여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공사 중에 있다.

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 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대구의 새로운 도심 브랜드타운으로 부각하고 있는 중구는, 수성구 분양가상한제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를 누릴 첫 번째 지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한 분양관계자는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후의 사업이 불분명하므로 시행 전 분양단지에 청약과열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프리미엄이 입증된 달구벌대로 2호선 핵심 입지인 만큼 정책과 관계없이 성공분양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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