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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타트업 4개사, 뉴욕·실리콘밸리 진출

(기업=디지털경제) 지난 5월 이스라엘에 이어 미국 뉴욕과 실리콘밸리에 경북기업 4개 스타트업이 진출했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요즈마그룹(한국법인장 이원재)과 함께 경북 도내 스타트업 4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

참여기업은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 및 건강 플랫폼을 개발하는 ㈜원소프트다임 ▶스마트폰을 통해 폐기능을 진단하고 재활 치료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소니스트 ▶ 미세조절이 가능한 약물 전달 조절기를 개발하는 ㈜메디유케어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헤븐트리 등 4개 기업이다.

바이오 의료기기 시장이 발달한 미국 동부 뉴욕에서는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엔젤 투자자와의 미팅이 진행됐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UC 버클리의 딥테크놀로지(Deep Technology) 액셀러레이팅 교육과 함께 실리콘밸리 투자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뉴욕과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현지 투자자들은 경북지역 스타트업들이 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노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경북테크노파크와 요즈마 그룹 코리아는 이번에 진출한 스타트업 중 일부를 대상으로 포르투갈에서 개최되는 Web Summit 참가를 지원하는 등 경북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요즈마그룹 코리아 이원재 법인장은 “향후 요즈마 그룹은 경상북도 및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술 경쟁력은 우수하지만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이스라엘에 이어 미국 뉴욕과 실리콘밸리에 경북기업 4개 스타트업이 진출했다. (사진 -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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