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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초로 승패가 나눠지는 짜릿한 승부, 튜닝카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자동차=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오는 10월 13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금) 밝혔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레이싱 대회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건전한 레저문화의 창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함이다.

현재 참가자 접수 중에 있으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일반인도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가자격을 취득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시민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 화성파크드림 앞’ 시내버스 승강장과 행사장을 5분 간격으로 무료 전용버스를 운행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400m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best lap)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겟트라이얼(target trial)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국내 모터스포츠 주관 단체인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을 통해 참가자의 주행기록 또한 정식 공인을 받을 수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튜닝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3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금)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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