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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대표단’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 참가권영진 대구시장 업체, 연구원으로 구성 대표단 직접 이끌어

(산업=디지털경제)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끄는 ‘물산업 대표단’은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세계최대 미국 물산업 전시회인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WEFTE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해외로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홍보하고 세계 물기술 동향을 파악해 물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WEFTEC)’에 대표단이 참가한다.

대구시는 지난 9월 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을 갖고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도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시회 첫날인 9월 23일 대구시는 부강테크와 투모로우 워터, 바이오라고와 물산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후 3개 사는 합자회사 본사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설립한다.

최초로 외국합자회사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어 대표단은 미국 환경청, 싱가포르, 네덜란드, 스페인, 클리블랜드 등 참여하는 ‘세계 리더 물산업클러스터 세미나’에 참석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추진방향, 글로벌 물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 각 국, 지역에 있는 물산업클러스터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상생의 ‘세계 물산업클러스터포럼(가칭)’을 창설해 정기적인 포럼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24일은 세계적인 물관련 인증기관인 미국 위생협회(NSF) 본사를 방문 실험실을 견학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와 대한민국 물 관련 인증기술을 높일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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