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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일자리 방향 모색... ‘제2차 고용포럼’ 개최

(일자리=디지털경제) 대구시는 경영난과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2차 고용포럼’을 오는 26일(목)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고용포럼은 대구시와 대구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지난 7월 1차 정기포럼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침체로 인한 고용대책’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2차 정기포럼은 ‘대구형 상생일자리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란 노·사·시민사회·지자체 등 지역의 경제주체가 상생협약을 체결해, 근로조건, 노사관계의 안정, 생산성의 향상, 원·하청의 개선, 인프라·복지협력 등을 함께 도모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김기웅 조직본부장, 대구경영자총협회 정덕화 사무국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명환 전문위원,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 투자국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대구사회연대노동복지포럼 권택홍 공동대표가 ‘대구형 일자리 이렇게 준비하자’로 기조발제를 하고, 구미시 일자리경제과 김은영 과장이 ‘구미형 일자리 주요 추진과정 및 쟁점’ 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경일대학교 남병탁 교수를 좌장으로 지역의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대구시의 상생형 일자리 첫 모델은 노사상생, 원·하청 상생, 지역 상생을 목표로 지난 6월 26일 체결한 ‘이래에이엠에스(AMS)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을 들 수 있다.

한편, 대구고용포럼에서는 정기포럼 등의 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일자리 정책방향 및 고용창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2월에 종합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의 산업·고용구조 특성에 기반 해 노사민정이 공존상생 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경영난과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2차 고용포럼’을 오는 26일(목)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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