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10월 광고시장 명확한 감소·증가세 보인 매체 없어

(경제=디지털경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다음 달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10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는 102.4로 나타나 9월 대비 강보합세가 전망됐다.

지난 26일 코바코에 따르면 이번조사에서는 90이하 또는 110 이상의 명확한 감소, 증가세를 보인 매체가 없다, 하지만 계속하세 강세를 보이던 온라인-모바일이 지난달보다 12.5포인트 하락해 한 풀 꺾인 모습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달 국내 600여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의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미만이 된다.

전업종이 KAI 100선을 웃돌았던 지난달 조사와 달리 이번에는 업종별로 증가/감소세가 갈렸다.

수치가 가장 높았던 ‘의류 및 신발’(131.6)의 경우 매출비중이 높은 겨울시즌 도래에 따라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보이며, 이외에 ‘음식 및 숙박서비스’(114.3), ‘정보처리장비’(110.0) 업종에서도 지출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운송장비’(83.3), ‘의료용품 및 장비, 의료서비스’(85.0) 업종에서는 감소세가 전망됐다.

김태훈 코바커 대구지사 과장은 “10월 대구·경북지역 광고시장은 9월의 부진을 벗어나 다소 증가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서대구 KTX역사역 및 수성구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아파트 분양광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유통업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행사, 특산물 광고도 활발하게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다음 달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10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는 102.4로 나타나 9월 대비 강보합세가 전망됐다. (사진 - 코바코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