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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구현에 집중’ 김천산업단지조성사업 보상률 99%

(산업=디지털경제) 경북 김천시는 1천 157천㎡(3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김천산업단지(3단계)조성사업’의 보상이 9월 말 현재 99% 보상이 완료 됐다고 30일(월) 밝혔다.

김천시에 따르면 2017년 11월부터 어모지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시작으로 분묘이장비, 영농손실보상 및 이주보상과 농기구 손실보상 등에 대한 보상에 착수해 지역주민과 토지소유주 등의 협조 아래 순조롭게 진행됐다.

시에서는 보상전담팀을 구성하고 어모면사무소 내 현장 사무실을 개소하고, 세무사와 법무사를 배치해 세무 및 법무 상담과 함께 공부발급, 보상 협의에 대한 행정사항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의 업무처리를 도모해 왔다.

또한 ‘김천산업단지(3단계)조성사업’은 경쟁력있는 산업용지 조성을 위해 시 직영개발을 통해 민간 및 공영개발에 비해 280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는 곧 조성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전국 최저가 44만원/3.3㎡로 산업용지 분양가를 제공해 100% 조기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등기오류 등 협의불가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수용재결 등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여 산업단지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 김천시는 1천 157천㎡(3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김천산업단지(3단계)조성사업’의 보상이 9월 말 현재 99% 보상이 완료 됐다고 30일(월) 밝혔다. (사진 - 경북 김천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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