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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협력사업 활성화 위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대구시, 계명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동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 공적개발원조사업(ODA)추진 강화해 국제사회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인다.

30일(월)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은 지역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등 국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화) 오전 11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천관에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을 가진다.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란 선진국의 정부 또는 공공 기관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공여하는 증여 및 양허성 차관을 말한다.

개소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백숙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이사,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 NGO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은 개도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최빈국 주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등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재정지원기관이다.

대구시는 국가차원의 공적개발원조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차원에서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학교,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지난 2016년 1월에 경북대학교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설립해 3년간 운영했다.

이후 3년의 공모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올해 5월에 신규공모에 의해 선정된 계명대학교에 재단장한 센터를 공동으로 다시 운영하게 됐다.

시는 센터를 통해 지역주민,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사업(ODA) 교육 및 홍보 신규사업 발굴, 사업수행 컨설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지역 및 중앙정부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국제협력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대구시의 비교우위산업인 물·에너지·행정 분야의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새롭게 단장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의 기관·기업·시민사회들이 협력해 국제사회 진출사업을 발굴하고 참여를 확대한다면, 국제개발 협력분야도 자연스럽게 활발해져서 국제사회에서 대구의 위상도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0일(월)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은 지역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등 국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화) 오전 11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천관에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을 가진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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