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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숨겨진 마을 이야기 발굴... ‘2019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

(행사=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월)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5년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 22개 시·군 각 지역의 숨겨진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점점 잊혀져가는 마을의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해 후대로 길이 이어나가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시·군 홍보관, 주제관과 무대행사로는 개·폐회식, 마을스토리 공연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이벤트존과 마을먹거리 대항전을 준비했다.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는 마을이야기와 전통과 역사를 활용해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관광지와 특산물을 융합한 브랜드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

경북도는 박람회에 선보이는 22개 마을 이야기가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를 구축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홍보해 왔다.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년 이어질 수 있는 연례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의 자세한 행사내용과 관람안내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마을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출발점이자 주민 삶의 터전으로, 이번 박람회는 경북지역 각 마을의 전통을 살리고 이를 통해 마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월)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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