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경북도와 신한은행,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경제=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신한은행대구경북본부,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 및 경북마을기업협의회와 ‘경상북도 사회적금융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목) 체결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협약식 체결 이후 사회적경제 기업인 대상으로 사회적금융 지원제도 등 사회적경제 매뉴얼에 대한 설명회도 이뤄졌다.

사회적경제는 구성원간 연대와 협력,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일자리창출, 사회서비스제공, 양극화 해소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주체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적경제기업은 물적 담보능력의 부족, 대출조건 미충족, 기업에 대한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금융권의 문턱이 높은 게 사실이다.

이에 경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기업별 맞춤형의 재무컨설팅을 통해 필요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금융환경을 만든다.

이날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200억원 규모로 기업별 최대 3억원까지 2.4%(±0.3%, 10월 15일기준)의 조건으로 대출 지원한다.

또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해 사회적금융의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별 전담부서 운영, 청년창업 및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초기 창업자금 지원, 계좌이체 수수료 면제, 보증수수료 감면, 퇴직연금 운용 수수료 50%감면 등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경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신한은행대구경북본부,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 및 경북마을기업협의회와 ‘경상북도 사회적금융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목) 체결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