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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광고시장, 의류·신발·미용업 강세... KAI 108.6로 호조

(경제=디지털경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의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결과, 4분기 광고시장 경기는 3분기 대비 강보합세를 띨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코에 따르면 온라인(112.2)은 강세를 보이고, 여타 매체는 보합세라고 밝혔다.

온라인 광고시장은 전체 광고시장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5.2% 성장하는 동안 15.9% 성장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9.9% 증가한 6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매체별 3분기 대비 4분기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업종별로는 증가와 감소세가 갈렸다.

4분기 광고시장은 ‘의류 및 신발’,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의 증가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의류 및 신발’ 광고주의 경우 단가가 높은 제품이 겨울시즌에 편중돼 있어 연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이를 대비해 광고집행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의료용품 및 장비, 의료서비스’와 ‘주류 및 담배’ 광고주는 광고지출을 줄일 전망된다.

김태훈 코바코 대구지사 과장은 “대구경북 광고시장의 경우 4분기 광고시장이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파트 분양 광고주를 필두로 지자체 행사와 축제, 여행업종의 광고 집행이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돼, 코바코 통계시스템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조사보고서 및 결과수치를 각각 내려 받을 수 있다.

업종별 3분기 대비 4분기 광고경기전망지수(KAI)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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