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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 내에 15번째로 ‘꼼지 팹 랩’ 개소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대학,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왔다.

24일(목) 대구시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오는 25일(금) 서구 중리동에 소재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내에 열다섯 번째로 ‘꼼지 팹 랩(Fab lab)’을 연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이용자들이 창조하고,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공간’, ‘실험과 놀이를 통해 함께 학습하는 공간’, ‘개조하고 실험하고, 창작하는 협업 공간’ 등을 말한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에 맞는 ‘대구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공모를 거쳐 범어도서관과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꼼지락발전소)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꼼지 팹 랩(Fab lab)’에는 메이커 활동에 꼭 필요한 3차원(3D)프린터, 레이저커터, 유브이(UV)평판프린터 등 10여 개의 디지털 장비를 갖췄다.

‘꼼지 팹 랩(Fab lab)’은 매주 일요일, 월요일 이틀은 휴관하며 그 외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과 연계해 인근 꼼지락 공원에서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체험행사인 ‘제5회 인사이트 나이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3차원(3D)프린터를 활용한 이니셜 키링 만들기, 레이저 커터기를 활용한 나무액자 만들기 등의 다양한 메이커 체험도 제공한다.

김동혁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꼼지 팹 랩(Fab lab)’이 인근 지역의 청소년, 메이커들에게 메이커활동에 꼭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해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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