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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민관협력위원회의 통해 협력 속도 높여... 10차 회의 개최5개 분야 33개 과제에 대한 성과를 점검

(경제=디지털경제)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협력을 통해 협력의 속도 높인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는 29일 대구 노보텔 호텔에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10차 회의에서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는 대구·광주 공동 협력의 콘트롤 기구로서 5개 분야 33개 과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과제 안건 심의 및 앞으로의 분야별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방안 등을 통해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성과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대구근대골목과 김광석 거리 투어를 통해 대구에 대한 소개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영호남 화합과 결속을 다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체육관광 등 분야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과 경제산업 분야 등에서 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각각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양 대 도시로서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친환경자동차사업 선도도시 업무협약 체결 등 사회간접자본(SOC)경제산업 분야의 성과와 함께 문화체육관광 교류 등 다양한 공동협력을 추진해 왔다.

양 시는 국토부에서 올해 달빛내륙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비 5억원을 확보, 지난 4월 사전타당성 용역을 발주, 현재 용역 진행 중이다.

아울러, 대구광주는 지역 소재 창업 및 중소벤처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달빛 혁신 창업성장지원펀드를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출자금 납입결성 총회를 지난 9월 개최하는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는 29일 대구 노보텔 호텔에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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