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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을 통한 하쇠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대구 엑스코에서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의 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용 영역으로 도시재생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추어 도시재생을 통해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한 해외 및 국내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토론을 통해 대구·경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이주원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이 ‘도시재생은 사회적경제를 담는 플랫폼’이라는 주제강연을 한다.

이어, 김정원 대표는 영국의 ‘시민참여 주도의 공동체 자산 모델’에 관한 해외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과 영국에서 사회혁신&사회적경제 활동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양국의 사회적경제의 차이점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다음으로, 런던의 사회적경제 활동가 윌리엄 채임벌린(Willam Chamberlain)은 실질적인 활동가적인 입장에서의 사회적경제를 나누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사회적경제만 다루는 것이 아닌, 긴밀한 영역에 있는 도시재생을 같이 논하고 다루는 시간을 준비했다.

국제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의 청년활동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 활동과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구․경북의 상생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의 중요 수단이 되고, 복지, 환경개선 등 사회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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