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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의료기기, 중국 전시회서 959만 달러 규모 상담

(유통=디지털경제) 대구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2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총 959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칭다오 코스모폴리탄 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0개국 4천여개사,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대구지역 공동관에는 ▶㈜엔도비전 ▶㈜유바이오메드 ▶㈜올소테크 ▶㈜대류 ▶㈜덴탈릭스 ▶㈜송이실업 등 지역 소재 6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304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403건의 상담으로 959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시술기구 개발 전문기업인 ㈜엔도비전은 대구첨복단지 내에 위치한 대구 프리(Pre) 스타기업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인 척추 및 정형외과 수술기구(Spine) 제품 등을 중국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이다. 정식 계약체결을 위해 10월 말 중국 현지 업체에 방문할 예정이다.

무통증 약물흡수 자극기(Tappy Toktok)를 생산하는 ㈜유바이오메드는 4만여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2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총 959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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