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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한뿌리상생사업으로 벽면녹화 시범사업 추진

(6차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해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벽면녹화사업으로 구체화 한 사례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화훼·관상식물 조성 시범사업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담쟁이, 아이비 등 관상식물 2천본을 식재한다.

특히, 벽면녹화 조성을 위한 식물식재 작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뜻을 모아 계명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대학생들의 대구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뜻 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벽면녹화사업은 식물식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감소, 시각적 청량감 제공과 같은 환경개선 이점과 화훼농산물 소비가 많다는 장점이 있으나 벽면 피복속도 저하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식물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해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대구시와 경북도, 달서구가 함께 협업해 추진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와 농업의 문제는 시도의 경계와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가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농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해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한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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