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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경제=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자금 및 혁신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소셜벤처 육성 등 사회적경제 지속성장에 필요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진출, 기술기반,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분야별 전문적인 지원 강화, 중진공 창업 및 소셜벤처 육성사업과 경북 사회적경제 연계·지원, 소셜 임팩트투자펀드 및 정책자금을 활용한 사회적금융 투자 확대 등 지원하기로 했다.

황의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및 일자리창출,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협약은 경북 사회적경제 상사맨이 판로개척을 위해 경북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얻은 결과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11월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계획’에서 해외진출형, 기술기반형 등 혁신분야에 따라 전문기관의 지원을 강화하고 소셜벤처 육성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소셜 임팩트투자펀드의 사회적경제 투자를 통해 금융 공급 확대를 주요 정책과제로 들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별 프랜차이즈화나 지역단위 공동사업, 기술개발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사회적경제에 연계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사회적경제의 양적, 질적 성장 및 혁신 분야 진출 등 외연 확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이번 업무협약과 같은 상생·협력 정책을 여러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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