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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등 안전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가

(유통=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7개소와 명품화 육성사업자 1개소를 지난 7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는 영농조합법인 킹스파머스, 다나농산 영농조합법인, 안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 농업회사법인 (주)한반도, 감미인 영농조합법인, 백마산 새송이버섯 연구회, 자연에 물든 세상농원으로 7곳이며, 명품화 육성사업 대상자는 농업회사법인 ㈜거인식품으로 1곳이다.

선정된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에게는 포장재, 입간판 설치비 등에 3년간 6천만원, 명품화육성사업 대상자는 브랜드 개발, 마케팅․홍보, 친환경인증비 등 2억원을 지원한다.

우수농산물은 ‘경북도에서 생산·가공되고 표준규격 등급이 상품(上品)이상이며, 잔류농약 또는 대장균 기준 준수, 경북 도지사가 품질 및 안전성을 인정하는 농산물 및 가공품’으로 연간 5억원 이상 매출규모의 일정 수준의 품질기준과 안전성이 검증된 업체에 대해 상표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도는 전국 최초로 지난 1997년부터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162개소 70개 품목을 지정하는 한편 2007년부터는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중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농․특산물 26개소 19개 품목을 명품화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육성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우수농산물 상표 변경 및 표시제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심벌마크, 매뉴얼 변경 등으로 제2의 도약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로컬푸드 등 안전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우수농산물 인증을 더욱 강화‧확대하고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7개소와 명품화 육성사업자 1개소를 지난 7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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