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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4개사업 신규 채택... 공동 크루즈상품 개발 추진

(경제=디지털경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오는 13일 경북도청에서 ‘2019 하반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상생사업 내실화를 위한 ‘대구경북 중장기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을 발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상생협력 42개 과제 외 4개 사업을 신규로 채택한다.

신규과제는 협력사업 발굴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조성을 위한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지원, 화훼·관상식물 활용 도시 열섬현상 저감, 2·28민주운동 기념사업 공동 추진, 동해안의 해양관광과 대구의 문화관광을 연계한 크루즈 상품 개발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대구경북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다.

그간 민선7기 들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시·도지사 교환근무(분기별 1회), 국과장 인사교류 등을 통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사회인프라 분야에서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공사 착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공사 착공 및 대구·영천 간 광역 시내버스 무료환승 시행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지난 해 9월 지역혁신 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에 이어 올해 10월 휴스타(Hustar) 혁신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14개 공동과제를 선정해 관광협의체 운영, 상징체계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영상물 제작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0 대구경북 관광 등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과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개최 기원 선포식 개최를 통해 전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대구경북이 상생발전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담은 그랜드플랜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역시 대구경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구・경북 경제협력으로 미래 신성장엔진 출력을 가속화하자”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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