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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장(場) 넓어졌다한국도로공사 지역기업 혁신성장마당 공유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9일 대구시청에서 신기술 공유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협약은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목표로 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초기시장 진입과 기술개발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기관의 특성에 맞는 신기술플랫폼과 기술마켓을 구축해 운영하고,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특별박람회에서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소개돼 공통적인 정책방향과 신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체결하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은 지역기업의 신기술이 공개된 통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창구로 구축됐다.

또,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을 유도해 신기술 선도도시로의 생태변화와 고도화를 도모한다.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은 창립 50주년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도로분야 신기술 도입창구로 도로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도로기술의 미래를 디자인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기업이 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9일 대구시청에서 신기술 공유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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