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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서 제2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 등 5개 단체 소비자활동가 한 뜻으로 결의 다져

(종합=디지털경제) 경북도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제2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사)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를 비롯하여 경북지역YMCA협의회, 경북YWCA협의회,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5개 소비자단체와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소비자원대구지원 등 유관기관과 학계에서 400여명이 참여했다.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79년 12월 3일 ‘소비자보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기념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의 각 단체별 소비자권익 활동을 영상물로 공유하고, 소비자주권확립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표창했다.

또한 소비자로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녹색성장 저변확대’, ‘소비자운동의 확대방향’, ‘지역소비자의 권익증진 필요성’ 등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소비행위는 삶의 질과 직결되고, 건전한 소비행위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소비자정책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보장하고 생활 속 감동을 주는 정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제2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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