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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물산업 액추에이터 선도기업 ㈜에너토크와 투자협약 체결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국내 물산업 액추에이터 분야 선도기업 ㈜에너토크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오는 10일(화)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창업한 (주)에너토크는 경기도 여주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2018년 말 기준, 종업원은 103명, 연매출은 230억원에 달하는 선도 물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전동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액추에이터란 물이나 기름, 가스처럼 흐르는 물질들의 양을 조절할 때 사용되는 밸브구동장비를 말한다.

또한, 2006년 코스닥 상장사인 (주)에너토크는 액추에이터와 관련된 20여개의 기술특허와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일본시장에 제품을 이미 수출하고 있는 등, 포브스의 ‘아시아 톱(Top) 200대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물산업 선도 기업이다.

(주)에너토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6천 989㎡부지에 56억을 투자해 액추에이터, 수문권양기 신규 제조공장을 2020년 상반기 공장착공, 2020년 하반기에 준공하는 등 25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에너토크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로 기존 입주한 밸브 회사와 밸류체인 완성을 통해 해외시장 동반 진출의 시너지 효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는 27개 물 기업이 입주해 6개 기업이 준공하고, 7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도 2020년에 착공해 2020년 말까지 모두 준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에너토크 유치로 현재까지 물산업클러스터에는 28개 물 기업을 유치해,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51%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기업은 이미 국내 물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국내 물산업 액추에이터 분야 선도기업 ㈜에너토크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오는 10일(화)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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