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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 개최... 한해를 되돌아본다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와 경북도는 사회적경제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월)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한 다양한 상생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부터 교환 근무를 시작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과 과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한 해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이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구시는 현장의 요구에 신속히 응답해 ‘사회적경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박람회’ 공동 개최, ‘도농상생 대구문화방송(대구MBC)에서 장보는 금요일’, ‘대구·경북 로컬푸드네트워크 상생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층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도로공사 칠곡휴게소에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장했으며, 지역 9개 공공기관에 추석명절 특판전을 개최해 4억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500여명이 체험했으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50명의 강사를 배출하고, 5천여명의 시·도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8월 16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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