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노동/일자리/창업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오는 12일(목) 오후 3시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해 올해 2년차로 성과보고회는 경과보고와 현재 참여중인 15개의 사업결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핵심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사회서비스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성 확보, 사회서비스 질 향상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올해 창업팀 중 ㈜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지역 뮤직션 발굴을 통한 예술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지난 2년간 사업 추진으로 7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1개, 사회적협동조합 1개가 설립됐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새벽수라상’팀은 낙후된 지역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공동체를 결성해 주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돌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우수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그 밖에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한 팀들도 지역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청소년 교육문제 해결, 친환경 세재 개발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12월 23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투자대회는 DGB금융그룹이 이번 사업에 참가한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방송사 티비시(TBC)와의 연계를 통한 소셜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 설립되고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협약식.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