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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표창 수여... 지역 유망 벤처기업과 함께

(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도내 유망 벤처·스타트업 8개 업체를 2019년도 ‘경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으로 선정해 12일(목) 표창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스타트업 혁신대상은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10%이상 성장한 기업으로 기술개발실적 및 수출액 등 기업 성장성이 우수한 업체로 매년 시·군 및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종합평가해 선정했다.

수상기업 중 ㈜에이엔폴리(포항)는 차세대 바이오신소재 전문기업으로 팁스(TIPS) 등 다수의 국가R&D 사업 선정, 총 8억의 투자 유치 등으로 최근 매출 증가율이 84.5%로 성장했고 매출 중 기술개발 투자 비중이 1,260%로 현재 기업가치 50억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다.

㈜코러싱(구미)은 지하주차장 LED 시스템 개발 보급 및 라운드 타입 디자인을 겸비한 일체형 LED 보안등 개발을 통해 녹색기술을 보급하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과 에너지 절감 전문기업으로 특허 취득 23건, 디자인 4건 등 기술개발에도 꾸준히 노력하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푸드팩토리(김천)는 1인 가구 증대 및 사회의 변화로 인한 식품의 간편화에 맞추어 과일도 간편하게 먹는 컨셉으로 컵과일을 만들기 시작해 삼성웰스토리, 풀무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등에 컵과일을 공급했으며, 2017년도에는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을 투자 유치하는 등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원소프트다임(포항)은 포스텍 등 지역대학과의 MOU를 통한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문을 두드린 결과 2017년 첫 수출실적을 시작으로 2018년 전년대비 260% 이상의 10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12개국 수출 달성을 이루는 등 해외법인설립 및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는 벤처 기업이다.

이외에도 ㈜에이치엠(영천), ㈜이너센서(포항), ㈜한빛(칠곡), 포인드(주)(구미)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에게는 벤처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3억원), R&D 우선 지원, 해외 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시상식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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