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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정벌 전문가 초빙해 현장이용 중심 기술전수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에서 ‘2019년 수정벌 활용 농가 교육’을 12일(목)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과수·시설작물 재배 농가 및 시·군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농 IPM사업팀의 수정벌 현장전문가인 김진호 차장이 수정벌의 생물적 특성 및 적용작물에 따른 관리법에 대해 강의했다.

잠사곤충사업장은 1996년부터 친환경적인 화분매개곤충(뒤영벌, 뿔가위벌류)을 증식·보급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화분매개분야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해 화분매개곤충산업의 허브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7월 29일에는 농촌진흥청 지정 곤충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에 등록돼, 유용곤충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인공증식 연구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희수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최근 화분매개곤충 활용으로 꽃가루 수정률이 높고 품질 좋은 정형과 생산량이 많아 화분매개곤충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우수한 종을 육종하고 농가에 공급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에서 ‘2019년 수정벌 활용 농가 교육’을 12일(목)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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