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노동/일자리/창업
산업기술 연구개발 교육 수료생 50여명 취업 맞선

(일자리=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 연구개발 매칭데이’를 지난 18일(수) 개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 연구개발 교육을 수료한 지역 대학(원)생 50여명과 대구시에서 인증한 우수기업 ‘스타기업’ 6개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을 소개하고, 개별 채용 면담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스타기업 6개사는 대구스타트업 어워즈 대상기업인 ㈜디월드, 2019년 중소기업대상 최우수상 수상기업인 ㈜로얄정공,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와이에이치(YH)데이타베이스, 의약분야 전산화 솔루션 전문기업 ㈜제윤, 최첨단 차량번호 인식기술을 보유한 ㈜한국알파시스템 등이다.

채용 면담은 총 26건이 성사됐고, 채용 면담이후 기업자체의 절차를 거치면 정규채용 될 예정이다.

김태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평가총괄 팀장은 “향후에도 대구시와 연계해 우수 연구인력을 지역기업에 공급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과 10월에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연계해 지역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R&D) 과제기획 교육 및 코칭 데이’를 개최해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지역이전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기업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지역 인재에게 알리고, 지역기업에서는 이공계 석·박사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TP – KEIT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 R&D 매칭데이’ - 채용면담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