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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경제·전통시장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제=디지털경제) 경북도는 20일(금) 시·군 지역경제 담당공무원 등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반도체 가격하락 및 소비 부진 등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2020년 신규시책 설명, 경제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분야별 평가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 김천시, 우수 안동시, 상주시, 의성군, 칠곡군, 예천군이 수상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에서는 최우수 안동시, 우수 구미시, 청도군, 장려 문경시, 군위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천시는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수도권소재 기업 취업을 선호하는 현상을 타파하고자, 잡(job)아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학 인력수급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고등·대학생·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업체 견학과 맞춤형 교육을 상시 시행하는 등 일자리 매칭사업으로 지역인재 채용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안동시에서는 ‘관광과 함께하는 전통시장사업’을 추진해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시장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대형마트와 동반성장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안동 구시장 안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오픈해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경북소상공 행복점포 육성사업, 고향사랑 행복 마케팅 및 상인 키움사업, 소상공 새바람 체인지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등을 통해 소상공 자영업자의 경영안정과 자생력을 강화해 골목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내외적 악조건과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점에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0일(금) 시·군 지역경제 담당공무원 등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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