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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 생태계 확산·가속화 위해 대규모 전략투자 추진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5+1 미래신산업 육성과 혁신인재양성 분야에 2020년 186개 사업, 5천 21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26일(목) 대구시에 따르면 5+1 미래신산업 재편은 산업구조 혁신, 규제혁신, 인재혁신이라는 3가지 추진전략 아래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물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180억원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34억원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30억원 등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잇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형자동차산업은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65억원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54억원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플랫폼 구축 45억원 등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의료산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운영 392억원 ▶한국뇌연구원 운영 285억원 ▶의료기술시험연수원 44억원 ▶인공지능 기반 영상진단의료기기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55억원 ▶첨단의료기기 공동 제조소 건립 76억원 등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산업은 ▶5지(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48억원 ▶로봇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11억원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 45억원 등에 투자한다.

에너지산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64억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역지원사업 22억원 ▶에너지신산업 펀드 조성사업 308억원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로만 2.5기가와트를 생산해 대구시가 소비하는 전력에너지 전체를 자립화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분야에서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사업 120억원 ▶사물인터넷(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 24억원 ▶5G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개발 42억원 ▶지역산업기반 정보통신기술(ICT)융합기술 고도화 지원 39억원 등 투자를 통해 국내최고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 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혁신인재 양성(HuStar) 프로젝트 사업에 11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20년도 대구시의 미래산업 분야 투자규모는 총 5천 210억원으로, 재원별 투자규모는 국비 3천 876억원(74%), 시비 1천 334억원(26%)으로 구성돼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향후에도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지역의 미래신산업 선도를 위해 중앙부처 및 지역기업, 연구‧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5+1 미래신산업 육성과 혁신인재양성 분야에 2020년 186개 사업, 5천 21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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