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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2020년 1월 KAI 99.8로 보합세 출발설 명절 앞두고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업종 강세 전망

(경제=디지털경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1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99.8로 지난 달 대비 약보합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코바코에 따르면 12월 KAI가 당초 예상과 달리 강보합세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 달 대비 큰 폭 하락 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지상파TV와 케이블·종편TV의 광고비는 전달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라디오와 신문은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다.

대부분 업종이 보합 내지 약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설명절 대목을 앞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업종과 신제품 출시 및 신규 캠페인이 시작되는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연말 프로모션이 종료된 ‘운송장비’업종과 ‘의류 및 신발’업종은 다소 큰 폭의 하락세가 전망됐다.

kobaco 대구지사에 따르면 “대구·경북 광고시장의 경우 건설업체들의 분양광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되고 서비스업을 비롯한 지역 내수경기 부진이 전망돼 1월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1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99.8로 지난 달 대비 약보합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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