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자동차/모터
대구시, 모빌아이사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산업 육성 협약

(자동차=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모빌아이사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Maas(Mobility as a Service)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8일 체결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시는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기반의 MaaS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빌아이사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대구시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사(社)는 작년 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 장치 ‘모빌아이 8 커넥터’를 지역택시 500대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상황 정보 수집 등에 활용해 오고 있다.

모빌아이사는 1999년 설립,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업체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 인텔에 153억달러(약 17조원)에 인수됐으며, 2019년부터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폭스바겐, 챔피언 모터스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택시 프로젝트(Pinta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빌아이사와의 자율주행기술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의 자율주행 부품산업이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