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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차 6802대 보급 중 1차 민간 보급 4412대 공모

(자동차=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6천 802대 보급을 목표로 오는 20일부터 1차 민간 보급 분 4천 412대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자동차 이용 호나경 조성을 위해 올해 715기의 공용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3월 중순부터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 방해 행위 등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19년까지 전기차 1만 4천 527대(이륜차포함)를 보급하고 1천 918의 공용충전기를 설치했다.

올해는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18기의 공용충전기를 설치하고, 민간충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하는 공용급속충전기 50기를 대구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게 1기당 최대 5천3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 6천 802대 중, 2월 20일부터 1차로 전기자동차 2천 418대와 전기이륜차 1천 994대 총 4천 412대를 민간보급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소 30일 이전부터 연속해 대구시에 거주한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으로 차량 대리점 또는 판매점에서 구매 계약과 함께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전기승용차 1천320만원, 전기화물차 2천300만원, 전기이륜차 330만원이며 유형, 규모 및 성능에 따라 차등해 지원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전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 주차와 충전기 주변에 물건을 쌓거나 급속충전기를 1시간 이상 사용하는 등의 충전 방해행위와 충전시설 훼손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3월 중순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산업국장은 “새로운 미래 산업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6천 802대 보급을 목표로 오는 20일부터 1차 민간 보급 분 4천 412대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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