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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무역전문인의 꿈을 향한 도약 시작!21일까지 경북청년 무역전문 인재 50명 모집

경상북도는 복잡한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수출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청년무역인재 양성을 위해 제8기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http:/dg.kita.net)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 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도내인 청년 등이며, 지원동기 및 인성·소양 등을 평가하여 50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부터 온라인 사전학습을 통해 수출입기본 과정을 이수하고,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본 과정으로 무역이론교육, 비즈니스 영어, 수출 시뮬레이션 등 총 145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받게 된다.
수료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교역전에 파견되어 바이어마케팅, 해외시장조사 등의 임무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무역현장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반 운영, 무역아카테미 온라인 강좌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직 무역기업체 대표들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의 생생한 업무를 배울 수 있다.
경상북도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보호무역주의에 이어 코로나19로 세계무역의 형태가 큰 폭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에 무역환경변화의 발 빠른 이해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청년무역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취업난과 수출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문 무역인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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