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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전통시장 170곳에 국비 78억원 지원대경중기청, 상권 회복 지원...공동마케팅 158곳·안전관리 12곳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전통시장 170곳에 국비 78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내 전통시장 170곳에 국비 78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조기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 공고를 거쳐 대구·경북 지역은 170곳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이 중 158곳은 공동마케팅을, 12곳은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마케팅 지원은 할인행사 등 고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을 시장 규모에 따라 최소 2천만원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은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한 12곳 전통시장 및 상점가(대구 10곳, 경북 2곳)에 화재 알림시설, 스프링클러와 같은 소방시설, 노후화된 전기시설 등 화재안전관리 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로부터 전통시장 상인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전통시장·상점가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이 사업비의 10~50%를 자부담하던 기존 사업과 달리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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