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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6월 초 임용 예정…"문화로 행복한 대구 만들터"
김형국 신임 대구문화예술회관장.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새 문화예술회관장에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영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악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보게라 시 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오페라를 전공했다.
2005년부터 대구음악협회 상임이사, 부회장, 감사를 맡으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관장, 2016년부터 현재까지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역임하며 두 기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기관으로 발돋움 시키는데 기여했다.
김 내정자는 심사에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은 문화예술회관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계획을 밝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예회관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 근대역사관, 향토역사관,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에 대한 자체 제작 콘텐츠의 양적·질적 확대와 전시 공간의 재해석 및 지역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형국 신임 관장은 내정자 발표 후 “지난 30년 간 대구예술, 대구예술인, 그리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을 위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업적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며, “문화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문화예술회관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과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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