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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 ‘서풍’ 힘입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급부상서대구 고속철도역 주변 입지... 14조 투자 대규모 역세권 개발

■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트램(계획) 등 새로운 교통체계 구축
■ 대구 신청사 이전, 서대구산단 및 염색공단 재생사업 등 풍부한 개발 호재
■ 서구 지역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브랜드타운 조성 기대

2021년 완공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인근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 되는 등 굵직한 호재가 겹치면서 대구 서대구권이 새로운 미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완공되면 서대구 일대가 교통의 중심으로 변모된다. 현재 확정된 사업인 서대구역 고속철도(KTX・SRT),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외에도 대구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건설, 트램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민간투자를 위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 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한 개발로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로 특성에 맞추어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된다.

대구 경제의 프리미엄 ‘서풍’ 힘입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부동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역의 대형 호재와 뗄 수 없는 관계인 부동산시장도 덩달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서대구지역부터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있는 달서구권역까지 최근 분양한 단지들이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 예다음이 주위의 우려를 씻고 조기분양을 마무리 했으며 지난 3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용산 자이는 2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흥행대박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 평리동 일대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 사업을 진행 중으로 8천여 세대 이상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사업이 완료되면 동대구권과 어깨를 나란히 할 또 하나의 KTX역세권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에서 입지와 규모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단지는 반도건설의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으로 1,678세대(일반분양 1,226세대)가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대구권 올해 첫 분양단지가 될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역세권개발과 대구시신청사이전의 후광효과까지 더한 높은 미래가치에 쾌적한 서대구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로 12년 안심교육을 실현하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금 서대구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이라는 대구에서 가장 큰 호재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도심에 집중되던 공급이 중반기부터 동대구와 서대구권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심으로 공급이 되고 있고 최근 공급단지들의 분양가가 높아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와 개발비전, 교육여건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서대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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