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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세 남아, 4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경북은 1명 추가
29일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각각 2명, 1명 발생했다. 디지털경제 DB

대구에서 6세 남자아이와 4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2명(해외유입 12명 포함) 증가한 가운데 대구에서 2명 발생했다.
추가된 환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6세 남자아이로 발열 증상을 보여 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28일 유치원에 대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유치원 관계자 141명(원생 110명, 교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현재 138명이 음성, 3명이 검사 중이다.
또 다른 한 명은 40대 남성으로 직장 동료인 대전 105번 환자와 접촉해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선 파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6천906명이고, 경북은 1천388명이다.
신규 확진자 42명 중 24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7명, 인천 1명, 경기 16명이다. 부산에서 1명, 광주에서 4명, 대전에서 2명 발생했다. 또 전북, 전남, 경남에서 1명씩 나왔다. 입국 검역과정에선 5명이 확인됐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천757명이고,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65명 증가해 1만1천429명이 됐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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