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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 ‘대구3030기업’ 19개사 선정본사 대구 소재·창업 30년 경과·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대상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대동정공, 동화주택 등 19개 기업을 2020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대동정공 등 19개 기업을 2020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했다.
‘대구3030기업’은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경과하고,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업체를 향토기업으로 예우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향토기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2018년까지 총 159개사를 선정해 왔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적격여부 조회, 기업활동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체가 14개사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그 외 건설업체 3개사, 운수업체 1개사, 숙박업체 1개사이다.
선정 기업은 대동정공, 신흥버스, 우진하이텍, 대명ENG, 글로스코, 유니폴리, 대길, 산찬섬유, 경북봉투사, 세하, 대건산업, 동화주택, 신성산업, 유성정밀공업, 그랜드관광호텔, 모간, 세광하이테크, 대영코어텍, 진호염직이다.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2년),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2년), 지방세무조사 면제(3년)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11월 초 ‘2020년 대구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구시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해 온 향토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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