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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IoT 기반 웰니스 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본격화작년 지정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웰니스산업 본격 추진
IOT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체계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한 실증을 15일부터 착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증 추진이 어려웠지만 영상회의 등 비대면 수단을 활용해 사전준비를 거쳐 일정대로 진행하게 됐다.
최근 웰니스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의 도입으로 ‘맞춤형 의료·헬스케어’로 진화 중이나, 「의료법」등 관련 규제로 첨단 의료서비스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
그동안 의료정보를 활용해 학술 연구개발만 가능했지만, 연구기관이 IoT기반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각종 AI알고리즘 결과물을 웰니스 기업에 제공이 합법화돼 산업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특구사업에 참여한 메가젠임플란트 등 7개사는 KTL, 대구TP 등에서 제공받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가공·개선해 탑재한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제품을 통한 의료 및 홈케어 서비스의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안정적인 실증을 위해 의료정보는 특례부여 시 부대조건에 따라 비식별화 조치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한 비식별 적정성 평가*를 수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의료정보의 비식별화 조치에 대한 적정성 수준을 조율하고, 활용방안에 대한 실증 결과는 향후 관계부처의 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및 정책수립을 위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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