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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청약대전’ 4파전 서대구 반도유보라 웃었다14일 4개 단지서 동시 1순위 청약 진행 소비자들 관심
지난 14일 진행된 아파트 청약대전에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1순위 청약결과 평균 8.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지난 14일 진행된 대구 아파트 청약대전에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1순위 청약결과, 전 타입이 1순위에서 평균 8.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날 8월 전매제한 강화를 앞두고 하루에만 4개 단지에서 동시에 1순위 청약이 진행돼 그 결과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1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837건이 접수돼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해당+기타지역)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청약이 몰리면서 쏠림 현상과 분산 효과를 우려했지만, 대단지인 반도유보라 센텀에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이다. 서대구 KTX역세권 개발 호재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기대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
청약경쟁률로는 (주)동화주택 '동대구 아이위시'가 가장 높았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받은 동대구 동화아이위시는 111가구 모집(특별공급 물량 제외)에 2천411명이 몰려 평균 21.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개 주택형 모두 1순위 마감됐으며 전용면적 84㎡A가 최고 경쟁률(55.48대 1)을 기록했다.
대우산업개발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328가구 모집에 1천126건이 접수돼 3.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티건설 '대구 안심2차 시티프라디움'은 181가구 모집에 144건이 접수돼 0.80대 1에 그쳤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청약이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면 소비자 선택이 분산되거나,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며 ”이달 중하순에도 청약이 몰려 있어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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